2019. 08. 13 – 2019. 08. 25 무더위가 한창인 8월의 서울역 문화역서울284에서는 1925년부터 지금까지의 서울역을 담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남대문정거장, 경성역, 서울역 그리고 현재의 문화역서울284에 이르기까지.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린 서울역은 사람들의 이동과 교류의 중심에서 새로운 문화와 문물의 기억을 담았습니다. 서울역의 어제와 오늘에 관한 이야기 조각과 동시대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보세요. 어제는 물론, 곧 … 서울역 여름 신문 계속 읽기